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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금천구 독산동의 한 골목길에서 행인들에게 흉기를 휘두르며 위협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.
15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8일 밤 10시 20분쯤 독산동의 한 골목길에서 휴대전화를 보던 행인 A씨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쫓아간 50대 중국인 남성 B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검거했다.
B씨는 앞서 같은 날 오후 7시 30분쯤에도 다른 행인 C씨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위협한 혐의도 받고 있다.
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 CCTV 영상을 확보하고 수사에 나섰다. B씨는 흉기를 들고 골목길을 배회하며 행인들에게 시비를 걸다가 A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도주한 것으로 조사됐다.
경찰은 3건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, B씨는 이미 도주한 뒤였다. 경찰은 2시간 동안 50여 가구를 탐문 수색한 끝에 B씨를 자택에서 붙잡았다.
B씨는 경찰 조사에서 "중국 동포들을 욕하는 게 화가 나서 그랬다"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. 하지만 경찰은 B씨가 과거 시비가 붙었던 남성을 다른 사람과 착각한 것으로 보고 있다.
경찰은 B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.
**#흉기난동 #특수협박 #금천구 #독산동 #중국인남성**
**추가 내용:**
이번 사건은 흉기를 난동범이 행인들에게 위협을 가한 것으로, 매우 위험한 사건입니다. 경찰은 50여 가구를 탐문 수색하는 등 강력한 수사를 통해 B씨를 검거했습니다. 경찰의 신속한 수사에 박수를 보냅니다.
흉기 난동은 매우 위험한 범죄입니다. 만약 흉기 난동범을 목격한다면, 절대 혼자 대응하지 말고 신속히 경찰에 신고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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