춘천서 60대 임산물 채취하다 20m 추락…가을철 안전사고 주의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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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**요약:**



    18일 강원 춘천에서 임산물 채취를 하던 60대 남성이 20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. 이외에도 동해와 평창, 원주에서 가을철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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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18일 오전 10시39분께 춘천시 사북면 신포리에서 A(67)씨가 임산물 채취를 하던 중 경사면을 미끄러져 20m 아래로 추락했다. A씨는 다리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.



    이어 낮 11시27분께 동해시 천곡동의 한 야산에서는 B(62)씨가 산나물을 캐던 중 말벌에 전신 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. B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.



    같은 날 오전 9시52분께 평창군 평창읍 마지리에서는 C(52)씨가 벌초를 하던 중 예초기 날이 부러지며 발목을 베여 병원으로 이송됐다.



    원주시 단구동의 한 도로에서는 이날 오전 9시4분께 모닝 승용차가 도로 중앙 화단을 들이받은 뒤 우측으로 전도, 운전자 D(여·45)씨가 허리를 다쳤다.



    강원소방본부는 가을철 야외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. 특히, 산나물 채취 등 야외 활동 시에는 미끄러운 지형이나 벌집 등 위험 요소를 주의하고, 안전 장비를 착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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